스타트업 캠핏에서 5개월 정도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였다.
작은 규모의 회사임에도 굉장히 개발업무 프로세스와 프로덕트 디테일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좋았다.
이전까지는 프론트엔드, 백엔드, 인프라 모든 분야 업무를 해왔었는데, 캠핏에서는 프론트엔드 업무만 하니 좋은 점도 있었고, 아쉬운 점도 있었다.
그리고 업무를 하던 중 나는 백엔드나 풀스택 개발자를 하고 싶어한다는 걸 개발을 해온 지 6년만에 깨달았다.
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을 안겨준 캠핏에 감사하고 새로 진행하는 일들을 더 잘 해내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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